전국농민회총연맹 정현찬 의장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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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사랑 작성일03-08-12 12:42 조회317회 댓글0건본문
<반전평화 8.15통일대행진 참가 호소문>
전농 회원동지여러분!
조국이 분단된 이후 농업은 미국의 수입개방압력과 역대정권의 수입개방자유화정책으로 파탄에 직면하고 있고 국민의 생명줄을 미국과 다국적기업에게 송두리째 빼앗길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 미 부시정권에 의해 한반도가 전쟁의 참화에 휩싸일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국에 의해 7천만 민족이 공멸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미국에 의해 한반도가 전쟁의 참화에 휩쌓일 것이냐, 아니면 우리들의 투쟁으로 평화를 수호할 것이냐 하는 긴박한 정세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도 한반도에서 전쟁위협을 거두지 않고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 대북공격을 위한 소형핵무기개발, 주한미군의 전력증강, 스트라이커 부대의 기동훈련 등 전쟁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여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으로 자주적 통일의 길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예속이냐 하는 기로에서 우리의 갈길은 7천만 민족구성원이 하나로 힘을 뭉쳐 반전 평화수호투쟁을 전개함으로써 미국의 의한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아내고 우리민족의 힘으로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단결된 투쟁만이 민족의 생존을 지켜내고 통일로 전진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WTO반대, 민족농업사수, 통일농업실현투쟁은 작금의 반전평화수호투쟁과 괘를 같이 합니다.
외세에 의한 분단체제는 이땅 농업, 농민의 질곡을 낳았고 한반도의 전쟁위기 또한 반세기가 넘는 분단체제에 원인이 있습니다.
회원동지여러분!
오는 8월 15일 서울시청앞에서는 <반전평화 8.15 통일대행진>이 여중생범대위, 민중연대, 통일연대 공동주최로 개최됩니다.
통일대행진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외치는 모든 민중들이 한목소리로 전쟁반대, 평화수호, 6.15남북공동선언이행을 촉구하는 대회이며, 우리민족의 자주통일에 대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8.15대회는 그 어느해 보다도 한반도의 전쟁위기라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치뤄지는 만큼 우리의 역량을 더한층 높여내어 농민들의 투쟁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지난 상반기 한시도 쉼 없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반대투쟁, 그리고 여름 수련회, 교육 등 사업일정으로 바쁘고 힘들 줄로 압니다.
이것이 분단체제에서 한시도 편한 날이 없는 이땅 노동자, 농민, 민중들의 삶입니다. 이와 같은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냅시다.
비록 여러 가지 일정으로 힘들겠지만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자주적 통일조국 건설을 위한 그날 민중의 함성에 함께 합시다.
농민들이 앞장서서 10만 8.15통일대행진을 성사시키고 통일 그날을 당당히 맞이합시다. 회원동지들의 건투를 빕니다.
2003년 8월 9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정현찬
전농 회원동지여러분!
조국이 분단된 이후 농업은 미국의 수입개방압력과 역대정권의 수입개방자유화정책으로 파탄에 직면하고 있고 국민의 생명줄을 미국과 다국적기업에게 송두리째 빼앗길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이 와중에서 미 부시정권에 의해 한반도가 전쟁의 참화에 휩싸일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국에 의해 7천만 민족이 공멸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미국에 의해 한반도가 전쟁의 참화에 휩쌓일 것이냐, 아니면 우리들의 투쟁으로 평화를 수호할 것이냐 하는 긴박한 정세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도 한반도에서 전쟁위협을 거두지 않고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 대북공격을 위한 소형핵무기개발, 주한미군의 전력증강, 스트라이커 부대의 기동훈련 등 전쟁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여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으로 자주적 통일의 길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예속이냐 하는 기로에서 우리의 갈길은 7천만 민족구성원이 하나로 힘을 뭉쳐 반전 평화수호투쟁을 전개함으로써 미국의 의한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아내고 우리민족의 힘으로 자주적 통일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단결된 투쟁만이 민족의 생존을 지켜내고 통일로 전진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WTO반대, 민족농업사수, 통일농업실현투쟁은 작금의 반전평화수호투쟁과 괘를 같이 합니다.
외세에 의한 분단체제는 이땅 농업, 농민의 질곡을 낳았고 한반도의 전쟁위기 또한 반세기가 넘는 분단체제에 원인이 있습니다.
회원동지여러분!
오는 8월 15일 서울시청앞에서는 <반전평화 8.15 통일대행진>이 여중생범대위, 민중연대, 통일연대 공동주최로 개최됩니다.
통일대행진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외치는 모든 민중들이 한목소리로 전쟁반대, 평화수호, 6.15남북공동선언이행을 촉구하는 대회이며, 우리민족의 자주통일에 대한 의지를 내외에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8.15대회는 그 어느해 보다도 한반도의 전쟁위기라는 엄혹한 정세속에서 치뤄지는 만큼 우리의 역량을 더한층 높여내어 농민들의 투쟁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지난 상반기 한시도 쉼 없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반대투쟁, 그리고 여름 수련회, 교육 등 사업일정으로 바쁘고 힘들 줄로 압니다.
이것이 분단체제에서 한시도 편한 날이 없는 이땅 노동자, 농민, 민중들의 삶입니다. 이와 같은 고통을 하루빨리 끝장냅시다.
비록 여러 가지 일정으로 힘들겠지만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자주적 통일조국 건설을 위한 그날 민중의 함성에 함께 합시다.
농민들이 앞장서서 10만 8.15통일대행진을 성사시키고 통일 그날을 당당히 맞이합시다. 회원동지들의 건투를 빕니다.
2003년 8월 9일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정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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