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빈민연합 김흥현 상임의장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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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사랑 작성일03-08-08 21:55 조회310회 댓글0건본문
전국빈민연합 김흥현 상임의장 호소문
8.15대회에 즈음한 전국빈민연합 김흥현 상임의장 호소문
“1000만 빈민 선봉투쟁 8.15 반전 평화대회 성사시키고 자주와 평화를 실현하자!“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작렬하는 태양과 자동차 매연, 그리고 용역깡패를 동원해 우리 삶의 터전에 가해지는 온갖 탄압 속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회원동지 여러분,
우리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생존권 투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우리 뜻과는 무관하게 우리 칠천만 민족의 생사가 걸린 전쟁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중연대와 통일연대, 여중생 범대위 등은 오는 8월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에서 10만 군중이 모이는 반전평화 대회와 촛불대행진을 조직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땅 한반도에는 전쟁광 부시의 악의 축 발언 이후 대북적대정책을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핵 선제공격 발언, 중유공급 중단, 새로운 미사일 체제구축, 주한미군 전력증강과 재배치, 신속가동군 스트라이커부대 상륙기동훈련, 또한 일본의 유사법제 통과 등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며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칠천만 민족이 화해와 협력 공조를 통해 전쟁을 막아내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권은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며 고가의 무기구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과 권력은 개발중심의 현 복원사업이 아니라 환경과 사람중심의 청계천 복원을 주장하며 싸우는 우리들의 너무나도 정당한 투쟁에 공권력을 무자비하게 투입하고 동지들에게 구속수배 고소고발 등을 남발하며 우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전쟁이냐 평화냐’, ‘자주냐 예속이냐’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얼마나 단결된 모습으로 떨쳐 일어나 투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8월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는 8.15 반전 평화대회에 모든 회원동지들이 주변 가족, 친지들과 함께 참여합시다. 그리고 전빈련 깃발 아래 우리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진행합시다.
저는 이번 8.15 통일 대축전에는 평양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3인의 우리 노점 동지들과 함께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평화와 통일의 열망을 북녘동포들에게 전하고 오겠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통일의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어진 환경과 위치에서 모두가 올바르게 골고루 잘살 수 있도록 투쟁하는 것이 곧 통일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8.15 반전 평화 대회에 힘있게 결합하여 우리의 반전평화의 의지, 통일의 열망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3년 8월 8일
전국빈민연합 상임의장 김흥현
8.15대회에 즈음한 전국빈민연합 김흥현 상임의장 호소문
“1000만 빈민 선봉투쟁 8.15 반전 평화대회 성사시키고 자주와 평화를 실현하자!“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작렬하는 태양과 자동차 매연, 그리고 용역깡패를 동원해 우리 삶의 터전에 가해지는 온갖 탄압 속에서 생존권 사수를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회원동지 여러분,
우리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생존권 투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우리 뜻과는 무관하게 우리 칠천만 민족의 생사가 걸린 전쟁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중연대와 통일연대, 여중생 범대위 등은 오는 8월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에서 10만 군중이 모이는 반전평화 대회와 촛불대행진을 조직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우리땅 한반도에는 전쟁광 부시의 악의 축 발언 이후 대북적대정책을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핵 선제공격 발언, 중유공급 중단, 새로운 미사일 체제구축, 주한미군 전력증강과 재배치, 신속가동군 스트라이커부대 상륙기동훈련, 또한 일본의 유사법제 통과 등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며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칠천만 민족이 화해와 협력 공조를 통해 전쟁을 막아내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권은 국민의 혈세를 탕진하며 고가의 무기구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과 권력은 개발중심의 현 복원사업이 아니라 환경과 사람중심의 청계천 복원을 주장하며 싸우는 우리들의 너무나도 정당한 투쟁에 공권력을 무자비하게 투입하고 동지들에게 구속수배 고소고발 등을 남발하며 우리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전쟁이냐 평화냐’, ‘자주냐 예속이냐’의 갈림길에서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얼마나 단결된 모습으로 떨쳐 일어나 투쟁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8월 15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에서 진행되는 8.15 반전 평화대회에 모든 회원동지들이 주변 가족, 친지들과 함께 참여합시다. 그리고 전빈련 깃발 아래 우리의 안전과 안녕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진행합시다.
저는 이번 8.15 통일 대축전에는 평양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3인의 우리 노점 동지들과 함께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평화와 통일의 열망을 북녘동포들에게 전하고 오겠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통일의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어진 환경과 위치에서 모두가 올바르게 골고루 잘살 수 있도록 투쟁하는 것이 곧 통일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8.15 반전 평화 대회에 힘있게 결합하여 우리의 반전평화의 의지, 통일의 열망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3년 8월 8일
전국빈민연합 상임의장 김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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