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뭐 아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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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구마 작성일03-10-04 08:24 조회320회 댓글0건본문
은지네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제가 뭐 아남유.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제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제가 뭐 아남유.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제가 뭐 아남유.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게 아니구만유.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제가 뭐 아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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