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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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 여왕 작성일04-04-01 14:31 조회253회 댓글0건본문
[긴급속보]설악산 흔들바위 추락 ![]() [2004-03-31 17:51:03=연함뉴스 속보] 강원도 속초경찰서는 31일 오전 설악산 관광 중에 가이드 홍모씨(36.여행업)의 설명을 듣다가 중요지방문화재 37호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한 관광객 제럴드씨(42. 미국인) 등 일행 6명에 대해 문화재 훼손 혐의와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새벽 5시 일출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하면서 "이 바위는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가이드 홍 모씨의 말에 따라 평균체중 89Kg의 거구인 6명이 힘껏 밀어낸 끝에 바위를 추락시켰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에서 "가이드의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해 밀어본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의 고의성을 완강히 부인했다. 주한 미군 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애리조나 출신의 제럴드씨는 역도 코치 등을 하는 애리조나 주립 체육연맹 회원 5명과 함께 지난 3월 27일 일주일 관광 예정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식을 전해들은 문화관광부와 강원도청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편 근처에 관광 중이던 일부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흔들바위"는 추락시 엄청난 굉음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고 모씨(37. 만화가)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 . . . . . . . . . . . . . "뻥!이요~"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다. [출처]바부코리아 (펌글)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을 지나면 미륵암이 있는 곳에서 12폭포로 가는 두 갈래길이 나온다. 12폭포 쪽으로 300m 올라가다 좌측 남쪽능선으로 40분 정도 오르면 흔들바위가 있다. 흔들바위는 사람의 키보다 조금 더 크고 너댓사람이 팔을 벌려 감싸안을 수 있는 크기로 약 5톤의 무게가 나간다 설악산에 오는 사람은 꼭 한번씩 들러 이 바위를 흔들어 보고 내려간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외설악의 계조암 앞 흔들바위와 같이 한 사람이 밀어도 15∼ 30cm 가량 흔들리며 움직이지만 여러 사람이 밀어도 절대 떨어지는 일이 없다. 만우절인뎅~~~ ㅋㅋㅋ 속았지롱~~.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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