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한나라당 0.4% 차이로 2위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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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주기자 작성일04-05-15 21:57 조회247회 댓글0건본문
21.9%,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0.4% 차이로 2위 다툼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이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지지율은 21.9%로, 한나라당(22.3%)과 근소한 차이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43.5%를 얻은 열린우리당이며, 민주당(2.5%)과 자민련(1.0%)의 지지율은 미약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
또한 민주노동당의 의회진출에 대한 기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주노동당의 의회진출이 정치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75.2%에 달한 반면 "좌파 급진 세력의 원내진출로 우려된다"는 응답은 21.2%에 그쳤다.
민주노동당 의회 진출 기대 75.2%, 우려 21.2%
또한 17대 총선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이 62.8%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보인 35.3%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노동당 지지자중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가 58.5%이었으며 열린우리당 지지자 중에는 78.1%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한나라당 지지자 중에는 51.2%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서는 "결정사항인 만큼 파병해야 한다"는 의견이 50.1%로 "파병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 47.3%보다 근소하게 많았지만, 지난 3월 KSOS-TNS 조사시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 37.3%와 비교할 때 철회 의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파병 찬성 50,1%, 철회 47.3%
한편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은 "잘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72.9%인데 반해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22.2%로 나왔다. 차기 국무총리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에 대해선 "행정경험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로 적합하다"는 의견(48.3%)이 "한나라당의 반대가 완강한 만큼 반대한다"는 의견(31.4%)에 비해 높게 나왔다. 이는 총선 이후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한 여당과 노무현 정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동당, 한나라당 0.4% 차이로 2위 다툼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최고 지지율이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지지율은 21.9%로, 한나라당(22.3%)과 근소한 차이로 2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43.5%를 얻은 열린우리당이며, 민주당(2.5%)과 자민련(1.0%)의 지지율은 미약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
또한 민주노동당의 의회진출에 대한 기대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주노동당의 의회진출이 정치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응답이 75.2%에 달한 반면 "좌파 급진 세력의 원내진출로 우려된다"는 응답은 21.2%에 그쳤다.
민주노동당 의회 진출 기대 75.2%, 우려 21.2%
또한 17대 총선결과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이 62.8%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보인 35.3%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노동당 지지자중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가 58.5%이었으며 열린우리당 지지자 중에는 78.1%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한나라당 지지자 중에는 51.2%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 파병과 관련해서는 "결정사항인 만큼 파병해야 한다"는 의견이 50.1%로 "파병을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 47.3%보다 근소하게 많았지만, 지난 3월 KSOS-TNS 조사시 "철회해야 한다"는 응답 37.3%와 비교할 때 철회 의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파병 찬성 50,1%, 철회 47.3%
한편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은 "잘할 것이다"라는 응답이 72.9%인데 반해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22.2%로 나왔다. 차기 국무총리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김혁규 전 경남지사에 대해선 "행정경험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로 적합하다"는 의견(48.3%)이 "한나라당의 반대가 완강한 만큼 반대한다"는 의견(31.4%)에 비해 높게 나왔다. 이는 총선 이후 과반수 이상 의석을 차지한 여당과 노무현 정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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