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오이 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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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1-08-23 09:45 조회760회 댓글0건본문
더불어 매실청이니 오미자청이니 많이 소비할 때인데요.
얼음이 동동동 띄워진 오이 미역 냉국! 눈으로 봐도 시원한 냉국 입니다.
오이와 미역 양파까지 고루 먹을 수 있어 더 좋은 여름대표 냉국입니다.
냉국 얼음이 그냥 생수로 얼린 얼음이라면 녹으면서 국물이 싱거워 지겠죠.
그래서 경빈맘은 냉국 얼음을 따로 얼렸습니다.
생수에 매실청을 넣어 단맛을 약간 낸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얼음을 얼리는 겁니다.
냉국을 만들었을때 떠 먹는 그 맛을 미리 내주는 겁니다.
이렇게 얼려두었다가 냉국에 넣으면 다 먹을때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가장 만만하고 흔한 재료
미역과 오이 양파 입니다. 흰 양파도 좋습니다.
가족 인원에 맞게 양을 준비한 불린 미역 한 줌에 오이와 양파는 채썰었습니다.
역시 매실청 식초 마늘즙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어요.
그리고 준비한 야채 넣어주고 냉국 얼음만 넣어주면 끝!
간단하죠? 밥상 위에는 넓은 유리 그릇에 담아내면 됩니다.
냉국엔 얼음이 동동 떠야 눈으로 봐도 시원하고 먹으면서 녹으니 다 먹을때까지 시원하다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도 냉국 한 번 얼려보세요.
콩나물 냉국은 다시마와 청양고추, 무 통마늘을 넣어 끓여 소금간만 맞춘뒤 식혔다 얼려보세요.
콩나물만 삶아 넣으면 콩나물 냉국이 됩니다.
각자 덜어서 먹고 싶은 만큼 먹으면 되겠죠.
먹다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도 되고요.
냉국은 하루정도 두고 드셔도 괜찮거든요.
지금이라도 냉국 얼음 얼리셨다 저녁때 오이덩 양파던 미역이던 콩나물이던
아무러라도 있는 재료 이용하여 냉국 한 번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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