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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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륵산 작성일05-04-28 09:18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 의상디자이너인 영자와 경숙이가 아들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영자가 먼저 입을 열었다. "우리 아들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게 일을 배우기는커녕 매일 노는 게 일이야. 점심때쯤 가게에 나타나 일도 안하면서 모델들과 시시덕거린다니까." 그 말을 들은 경숙이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 정도로 뭘 걱정해. 우리 아들은 더해. 하라는 일은 안하고 매일 밖에서 논다니까. 점심때쯤 가게에 나타나 모델들과 어울린다고." 영자가 경숙이에게 물었다. "우리 아들과 똑같은데 뭐가 더하다는 거야?" ![]()
경숙이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얘, 우리는 남성의류를 취급하잖아!" ![]() 신랑이 신부에게 이렇게 물었다. "여보!, 당신에게 나말고 지금까지 남자들이 몇이나 있었소?" 신부는 남편이 묻는말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30분 후에 그는 그녀에게 재차 물었다. 그러자 신부 하는말 . . . ![]()
"방해하지 말아요, 지금 숫자를 헤아리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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