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요리상식 13가지,생선 맛있게 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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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1-10-14 12:17 조회753회 댓글0건본문
알아두면 좋은 요리상식 13가지
01.채소를 데칠 때 푸른색을 살리기 위해 소금을 넣죠?! 이제 식초 몇 방울을 넣어 보세요.
색이 더 푸릇푸릇 선명해지고 비타민 C의 파괴도 막을 수 있답니다.
또 껍질을 벗긴 감자의 색이 변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답니다.
02.달걀을 노른자가 가운데에 가게 삶고 싶을 땐 물이 끓을 때까지 젓가락으로 달걀을 돌돌 굴리면서 익힙니다.
방향을 바꾸면서 돌돌 굴려줍니다.
물이 끓으면 흰자가 익으면서 노른자가 가운데로 고정되므로 더 이상 굴리지 않아도 됩니다.
03.미나리를 파릇하게 데치려면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곧바로 찬물에 헹궈야 합니다.
잠시 담갔다가 바로 꺼낸다는 기분으로 데쳐야 잎이 무르지 않습니다.
혹시 거머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식초 탄 물에 잠시 담갔다가 요리합니다.
04.샐러드에 이용하는 새우를 맛있고 예쁘게 삶으려면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끓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재빠르게 삶아 충분히 식힌 후 껍질을 벗기면 됩니다.
또 비린내를 없애려면 끓는 물에 양파, 청주, 파 등을 넣고 삶으면 되고요.
05.삶은 야채의 물기를 잘 땐
첫째, 김발을 이용해보세요. 물기를 짜고 난 다음에도 재료가 가지런해서 이용하기가 쉽답니다.
둘째, 물기가 거의 없이 짜고 싶을 땐 천을 사용하세요.
셋째, 손으로 눌러 짜는 경우에는 손의 체온으로 야채가 뭉개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06.밥을 지을 때 식초나 식용유를 2-3방울 떨어뜨린 후 밥을 지어보세요.
T.V 광고에서처럼 쌀알 하나하나에 윤기가 흐르고 맛도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찹쌀을 조금 섞어 지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
또한 콩밥을 지을 땐 소금을 약간 탄 물에 콩을 불리면 잘 불려집니다.
07.파슬리가루를 만들 땐 파슬리 가루를 잘게 썬 후 소창에 싸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소창에 푸른 물기가 배어 나온 파슬리를 고슬고슬 말려 사용하면 요리가 깔끔하고 정갈하게 된답니다.
드레싱이나 소스, 장식으로 사용할 때 꼭 한번 해보세요.
08.장식으로 사용할 당근을 만들 땐 당근을 보트모양으로 깎거나 여러 가지의 예쁜 모양틀을 사용해
꾹 찍어서 물과 설탕의 비율을 5:1로 하여 만든 설탕물에 넣어 은근히 졸여 만들면 됩니다.
09.두부를 데칠 때 부서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신다고요?
이럴 땐 두부를 체에 넣거나, 고운 천으로 싼 채 데친 후 조심스럽게 천이나 체만 들어내보세요.
모양이 깨지지 않고 깨끗하게 데쳐진 두부가 된답니다.
10.빵을 예쁜 노란색으로 만들려면 빵을 일단 한 번 구워낸 다음 시럽, 버터, 난황, 설탕등을 사용하여 발라줍니다.
예를 들면 30분 정도를 구워야 하는 빵의 경우 25분쯤에 꺼내어 위의 재료를 발라주면 제과점의 빵처럼 예쁜 색이 난답니다.
11.해산물 샐러드를 만들 땐 화이트와인을 조금 넣어 보세요. 해산물이 부드러워지고 향도 좋아진답니다.
또한 맑은 드레싱을 사용하여 만드는 샐러드엔 꼭 백후추를 사용하세요.
색깔이 예쁘답니다.
12.맛있게 만든 김밥을 보기 좋게 자르려면 칼을 위에서 아래로 밀 듯이 한번에 잘라야 합니다.
칼에 식초와 소금을 탄 물을 발라가며 자르면 더욱 깨끗하게 잘라집니다.
13.감자를 튀길 땐 찬물에 담가 녹말기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녹말기가 표면에 남아 있으면 튀김이 깔끔하게 되지 않거든요.
물에 담가 두었다가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 한 후 튀기면 보기 좋고 맛좋은 감자 튀김이 된답니다.
생선 맛있게 굽는 방법

1. 뚜껑을 닫지 않고 굽는다.
프라이팬에 구울 때는 수분이 충분히 증발되도록 뚜껑을 닫지 않는다.
물 나오지 않게 구우려면 겉면의 단백질을 빨리 응고시키는 게 중요.
팬과 석쇠는 미리 달구고, 처음엔 센 불로, 익었을 땐 중간 불로 조절해 굽는다.
2. 생물 생선은 살짝 얼려 굽는다.
일반 생선을 급속 냉동실에 5분 정도 살짝 얼려서 구우면 수분이 덜 나온다.
수분이 바로 기화되어 날아가 물이 덜 나오는 것.
3. 흰살 생선은 볕에 말린다.
흰살 생선의 경우 손질하여 소금 뿌려 물기를 쪽 뺀 다음,
망을 덮어서 가을바람에 꾸덕꾸덕 말려서 냉동 보관하면 구웠을 때 물도 안 나오고,
생선살이 쫀득쫀득한 것이 맛도 좋다.
4. 바로 먹을 땐 굽기 직전 소금을 뿌린다.
바로 먹을 때, 생선에 소금을 미리 뿌려놓으면 삼투압 작용으로
생선에서 물이 나와 표면이 바삭하게 익지 않고 맛도 덜하다.
흰살 생선과 살이 단단한 생선은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고,
살이 연한 생선과 등푸른생선은 조리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린 뒤 수분을 없애 조리한다.
5. 냉동 보관할 때 최대한 수분 제거를
냉동 보관하는 생선은 깨끗하게 씻은 생선을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다음,
소금을 살짝 뿌려 한 토막씩 쿠킹호일이나 랩을 싸서 냉동실에 넣는다.
염분을 취해서 수분이 빠지므로 재빨리 냉동하는 것이 관건.
냉동 보관한 생선을 구울 때는 10분 정도 녹여 얼었던 수분을 뺀 다음,
중간 불에서 구워야 타지 않고 속까지 익는다. 약한 불일 경우 물이 나온다.
6. 밀가루를 묻혀 굽는다.
생선에 밀가루를 묻혀 기름 살짝 둘러 구우면 물이 생기지 않을뿐더러 생선살도 흐트러지지 않고
기름 튀는 것도 막는다. 녹말가루를 사용하면 밀가루보다 생선의 형태가 훨씬 예쁘게 구워진다.
부침가루를 사용하면 훨씬 바삭하다.
7. 생선에 식초를 발라 굽는다.
식초는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생선에 식초를 발라 구우면 물이 나오지 않는다.
비린 맛까지 동시에 없애 일석이조.
8. 먼저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해서 굽는다.
생선 그릴에 구울 경우, 먼저 생선 껍질이 바닥으로 가게 해서 굽는다.
기름과 수분이 바닥으로 떨어져 바삭한 생선을 먹을 수 있다.
너무 오래 구우면 수분이 다 빠지므로 이것도 주의할 것.
이때 철판 바닥에 쿠킹호일을 깔고 구우면 그릴 청소가 쉬워진다.
쿠킹호일을 석쇠 바로 위에 깔면 수분이 고여 생선 맛이 없어진다.
생선을 바삭하게 굽는 대원칙
- 불은 센 불로 시작해, 중간 불로 마무리
(생선 표면의 단백질을 순간 응고시킨 다음, 본격적으로 익히는 것)
- 물은 석쇠, 그릴, 프라이팬순으로 많이 나온다.
(기름과 수분이 바닥에 고이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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