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때려..?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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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순신 작성일05-06-13 09:24 조회244회 댓글0건본문
- ★ 하얀 Y셔츠에 긴 머리카락, 붉은 립스틱 자국 선명한데
- 포장마차에서 회사 동료랑 술 마셨다고 빡빡 우길 때....
- ★ 엄마 시장 가는데 총알처럼 앞장선 막내아들
- 좌판 두부 손으로 콕콕 찍어대고
- 장난감 가게 지나치다 맘에 드는 거 안 사주면
- 길에 벌렁 드러누워 울면서 억지 부릴때...
- ★ 고스톱 판에서 잃은 돈 생각하면 본전 생각 굴뚝~~
- 쓰리고 흔들고 피박 당해 눈이 빙글빙글~~
- 정신없는 상대방 피박 깜빡 계산 안 하고 돈 받으려 하자
- 광 판 인간 옆에서 피박 임을 일깨워 줄 때....
- ★ 소주 반병이면 인사불성이라기에 작업 들어갔는데
- 두 병을 비우고도 아나운서보다 발음 더 정확할 때....
- ★ TV 그냥 손으로 끄면 될 걸
- 리모콘 찾으러 이방 저방 헤매고 다닐 때...
- .
- ★ 노래가 돈 없다 타령하면서
- 술 마실 돈은 마르지 않고 샘솟는 거 볼 때....
- ★ 머리끝까지 화난 남편 턱밑에서
- ‘때려봐! 때려봐!’하며 계속 달려드는 아내를 볼 때....
- ★ “라면 먹을래?” 물어보면 안 먹는다 해놓고
- 막상 끓여놓으면 한 젓가락에 반도 더 퍼 올릴 때....
- ★ 너 하나밖에 없다면서
- 핸드폰 울릴 때마다 “잠깐만” 하며 자리 옮겨 전화 받을 때....
- ★ 집 살 때 돈 모자란다기에 결혼 패물 다 팔아 보탰더니
- 친구 보증서서 한 입에 다 털어 넣었을 때....
- ★ 괜찮다 싶은 이성이면
- 친구 애인 상관 안하고 껄떡대는 인간을 볼 때....
- ★ 멀쩡한 정신으론 죽어도 1차 한 번 쏘지 않으면서
- 술만 취하면 2차, 3차 카드로 막 긁어대고
- 다음날 카드 펑크 나게 생겼다고 울상 지을 때....
- ★ 반짝이면 다 금인 줄 아나?
- 벗겨지면 개망신 어찌 감당할려나...?
- 집에 멀쩡한 아내, 남편 두고
- 밖에서 홀아비, 과부 연극하고 다니면서도
- 진짜 쏠로 가슴 멍들게 할 때....
- ★ 돈으로 환심은 살 수 있을지 몰라도
- 진심은 살 수 없다는 걸 모르고
- 헛돈 펑펑 쓰고 다니는 인간들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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