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 것과 적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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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룡포 작성일05-08-03 10:31 조회224회 댓글0건본문
클 것과 적을 것
어떤 여자가 자기 남편의 발 모양새를 예쁘게 내 보려고
버선을 좀 작은 듯하게 만들었다.
남편은 그 작은 버선을 신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여간해서 들어가질 않았다.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들어가긴 했는데
발이 아파서 오래 신을 수가 없었다.
모처럼만에 신어보는 새 버선이라는 게
이 모양이다 보니 남편은 기분이 영 나빠졌다.
그래서 자기 마누라에게 한다는 소리가,
"에이 빌어먹을 꼭 적을 것은 크고,
클 것은 적게 하니 어디 살겠냐?"
그러자 아내도 지지않고 대들었다.
"어매, 잡것~
클 것은 적고 적을 것은 커 가지고 사람 못살게 하네!"
어떤 여자가 자기 남편의 발 모양새를 예쁘게 내 보려고
버선을 좀 작은 듯하게 만들었다.
남편은 그 작은 버선을 신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여간해서 들어가질 않았다.
어찌어찌하다가 겨우 들어가긴 했는데
발이 아파서 오래 신을 수가 없었다.
모처럼만에 신어보는 새 버선이라는 게
이 모양이다 보니 남편은 기분이 영 나빠졌다.
그래서 자기 마누라에게 한다는 소리가,
"에이 빌어먹을 꼭 적을 것은 크고,
클 것은 적게 하니 어디 살겠냐?"
그러자 아내도 지지않고 대들었다.
"어매, 잡것~
클 것은 적고 적을 것은 커 가지고 사람 못살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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