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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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자평 작성일05-10-12 09:33 조회245회 댓글2건본문
- 손가락을 벌려 해를 향해 펼쳐봐라.
- 손가락 사이로 빛이 들어오지.
- 이건 너희들의 미래이자 꿈.야망 등이다.
- 눈이 시릴 정도로 밝게 빛나지만 너무 눈부셔 바로 볼 수가 없지.
- 반면 손가락을 봐라.
- 평소보다 더욱 어둡지.
- 이건 시련...
- 손가락이 손의 일부이듯 시련도 늘 붙어다닌다.
- 너무 눈부시다고 손가락을 붙이면 시련 뿐이고
- 너무 야망만 좇다 보면 햇빛에 눈이 상하듯
- 야망으로 너희 마음의 눈이 상한다...
- 이제 조금만 눈을 옆으로 돌려봐라.
- 푸른 하늘이 보이지...
- 이것 또한 눈이 시릴 만큼 푸르지만
- 아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이다...
- 아름답지 않나? 저 푸르름..
- 이것은 휴식이다...
- 앞으로 너희들은 어떤 식으로든
- 미래의 야망으로 눈이 시릴 것이고
- 시련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 그럴 땐 가끔씩 시야를 바꿔
-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식을 갖는 게 필요하다.
- 마음의 눈을 잃는다면
- 그 어떤 큰 야망도 무슨 필요가 있겠나...
- -『호텔 아프리카』 박희정-
댓글목록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성일잘 보고갑니다^^*
사자평님의 댓글
사자평 작성일
하얀눈님 따님 시집보내고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모든 인생살이가 만나면 혜어지고 정들만하면 헤어지는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요즈음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웃는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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