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감자 조림,비지 동그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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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칼 작성일12-01-14 05:11 조회772회 댓글0건본문
비지 동그랑땡..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콩비지로 새로운 요리를 해보았어요~
늘 김치찌개에 비지 넣어 먹다가 슬쩍 지겨워져서 말이죠...ㅎㅎ
비지 동그랑땡 ...함 만들어볼께요~
우선 집에 있는 양파,당근,햄 잘게 다져 비지랑 섞어주었어요...
햄대신 베이컨이나 다진고기에 양념 살짝해 넣어주면 더 맛있을건데..
없어서 패스~~~~~
비지에 있는 검은 건 까만콩 두부비지라서 있는 거예요~
아...아니다..친정에서도 두부만들고 남은 비지 줬는데...
검은콩말고 다른 걸로 만들었다는데...그것도 역시 저런색이었는데...
에잇!! 몰겠다 !!! ![]()
머...암튼.... 끈기가 생기게 하기위해 계란 두개 넣었다가 하나 더 넣었어요...
조물조물....슬슬....불안해지기 시작하죠잉`
다행히 어느정도 끈기는 생겼네요~...아차차....소금과 후추로 뒤늦게 간맞추고...
간은 살짝 싱겁게 했어요~ 초간장에 찍어 먹을려구~ㅎ
고소한게 초간장에 찍어 먹음 맛있어요~
멸치 감자 조림
재료
감자 1개 (200g), 지리멸 20g, 풋고추 1개, 생들기름 1/2큰술, 깨소금약간
조림장 : 간장 1.5큰술, 설탕 1/2큰술, 청주1/2큰술, 다시마물 5큰술, 물엿 1/2큰술
만드는법
감자는 1.5cm정도로 깍뚝썰기를 한다
풋고추(또는 청양)는 송송 썬다
지리멸은 팬에 바삭하게 볶는다
감자를 먼저 조림장에 졸이다가
알맞게 익으면 마지막에 멸치와 풋고추. 물엿을 넣고 섞어준다
마지막에 생들기름을 넣어 섞어주고 통깨를 뿌려낸다
아삭하게 씹히는 멸치와 폭신한 감자가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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