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있는 주말의 아름다운 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정 작성일06-02-18 11:51 조회248회 댓글2건본문
-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리고 내 안에는
-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 내 안에 있는 이여
-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시인의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환한 주말입니다.
- 추위가 어제보다는 좀 누그러진 것 같아요.
- 오늘 새벽 하늘엔,
- 누가 반쯤 먹다가 던져놓은 희미한 달이 보였습니다.
- 우리의 생각이 곧 우리의 말입니다.
- 생각을 아름답게, 바르게, 옳게 가짐으로써,
- 말도 아름답고, 바르고, 옳은,
- 그리하여,
- 모든 행실도 아름답고, 바르고 옳게 함으로써,
- 분쟁이나 다툼이 없는,
- 행복한 주말되시길 축복합니다.
-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그리고 내 안에는
-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 내 안에 있는 이여
-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 내 안에서 나를 일깨워주는 이여..
- 내 안에서 내 은밀한 것까지 아시는 이여..
- 내 안에서 내 부족한 것까지 감싸주는 이여...
- 내 안에서 나를 더욱 사랑하는 이여...
-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수정님의 댓글
수정 작성일
네 하얀눈님 고마워요..
하얀눈님도 항상 행복하고 즐건일만 있으시길!!~~~~~

마당쇠마을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