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수산 작성일06-02-27 13:06 조회247회 댓글2건본문
개 두마리가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검둥개가 침울한 표정으로 짖었다.
"나는 조졌어. 인생끝장이야.
옆집 암개를 주인허락없이 건드려서 임신을 시켯는데 들통이 났어.
주인끼리 만나서 합의했는데 나를 거세시키기로 했대.
그래서 왔어. 조졌어..
근데 너는 뭐땜에 왔니?"
흰둥개가 피곤한 표정으로 짖었다.
"응... 어저께 우리 여주인이 목욕을 하려구 발가벗고 욕조에
물을 받더라구. 근데 뒤에서 보니까 내 마누라하고 비슷하잖아
그래서 덮쳤지..."
검둥개가 놀라서 짖었다.
"오 마이 갯(개의 God)!
너 정말 정신 나갔구나?
그런데 안락사 시킨데? 거세 시킨데?"
흰둥개가 멍한 표정으로 짖었다.
"발톱 다듬고 오래!"
검둥개가 침울한 표정으로 짖었다.
"나는 조졌어. 인생끝장이야.
옆집 암개를 주인허락없이 건드려서 임신을 시켯는데 들통이 났어.
주인끼리 만나서 합의했는데 나를 거세시키기로 했대.
그래서 왔어. 조졌어..
근데 너는 뭐땜에 왔니?"
흰둥개가 피곤한 표정으로 짖었다.
"응... 어저께 우리 여주인이 목욕을 하려구 발가벗고 욕조에
물을 받더라구. 근데 뒤에서 보니까 내 마누라하고 비슷하잖아
그래서 덮쳤지..."
검둥개가 놀라서 짖었다.
"오 마이 갯(개의 God)!
너 정말 정신 나갔구나?
그런데 안락사 시킨데? 거세 시킨데?"
흰둥개가 멍한 표정으로 짖었다.
"발톱 다듬고 오래!"
댓글목록
하하님의 댓글
하하 작성일
ㅋㅋㅋ 너무 웃긴다..
문수산님 오데서 요로콤 잼나는 글을 퍼오셨나요..
자주 좋은글 부탁드려요..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작성일웃고 갑니다

마당쇠마을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