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나의 고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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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석 작성일07-07-12 10:56 조회536회 댓글0건본문
아이를 키우는 나의 고민 이야기
4명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이사회에서 가장 평범하게 성장해 나가고 또 성인이 되어 자기의 본분을 다하면서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키워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자 해본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아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부모들은 어떠한가?
아이가 마치 부모들의 소유물로 인정하여 아이들의 의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부모가 마음먹은 대로 키우고 싶어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다음에 커서 너 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지 부모위해 하라고 하는 것이냐 라고 억지로 하라고 강요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이번에 [좋은 아빠, 멋진 남편, 따뜻한 남자]라는 워크숍을 다녀와서 여러 아버지들의 이야기와 강사님들의 교육을 통해 정리하여 본다.
1) 부모로써의 권위를 지켜라.
요즘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아이를 위한 일들이 중심이 되어있다.
무엇이던지 아이의 일정에 따라 정해지고 계획이 세워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버지의 권위는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이 든다.
집안에서의 위계질서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분명이 서열의 위계는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집안에서의 위계가 무너지니 당연히 밖에서의 위계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집에서는 모든 일이 어른이 중심이 되어 일이 계획되고 진행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위계질서를 가르쳐야 된다.
2) 부모들이 계획하고 약속한 것은 꼭 실천하라.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무엇이던지 부모들을 보고 그대로 따라 배우게 되어있다. 부부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 부모를 따라 싸움을 잘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고 한다.
또 폭력적인 집안에서는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폭력적이 다고 한다.
그 만큼 집안에서의 부모들의 행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세운계획은 꼭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는 계획은 세우면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를 알아 갈 것이다.
3) 부모가 스스로를 개발하고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져라.
어른들은 아이에게 매일 공부를 하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자기를 위한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떳떳해지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개발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된다.
집에서 아이에게 보이기 위한 겉치레가 아니라 취미생활을 한다든지 아니면 봉사활동을 한다든지 직장에서나 집에서 당연히 하는 일 이외에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을 찾아 해야 한다.
최소한 집에서는 책을 보는 흉내라도 내어서 아이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4) 부부간의 사랑을 항상 확인하라.
아이는 부부간 사랑의 결실이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아빠는 엄마보다 네가 더 좋다고 하는 말이다.
아이는 부부간의 사랑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아내보다 자식을 먼저 내세우다보니 아이는 집안에서 그 어떤 것도 두려 울게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만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항상 확인시켜 주어야한다.
5) 종교를 가져라.
종교의 선택은 자유라고 한다.
하지만 종교가 가져다주는 유익은 생각보다 많다. 본인도 40이 넘은 나이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왜 더 빨리 교회를 다니지 않아나 후회를 많이 했다. 내가 일찍부터 다녀서면 우리아이들이 계속 교회생활을 잘할 텐데 지금은 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움이 많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강요하지는 못해서 필요할 때는 다녀라 하는 정도로 하고 있다.
종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준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재미도 만들어 준다. 가족 간에 살면서 특히 아이와 같은 주제를 놓고 이야기 할 기회가 얼마나 있겠는가?
6) 아이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라.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가 마치 자기들의 소유물인양 착각을 많이 한다.
아이가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때부터 인격체라는 사실을 알고 대우해 주어야 한다.
아이의 의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아이의 성격형성에 많은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7)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하라.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강요를 한다.
아기 때 밥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학원에 다니는 문제 등 거의 모두가 부모의 강요에 의해 결정을 하고 강요한다. 아이가 싫다고 하면 어린것이 무엇을 안다고 하면서 오히려 야단을 치고 나무란다.
무슨 일이던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게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물론 아이의 판단을 돕는 부모의 역할은 있다. 대부분 부모의 의사대로 결정은 나지만 그것이 아이 스스로 결정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 결과의 책임도 본인이 가져가는 것이다.
8)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도와주어라.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 눈높이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꾸 달라진다.
그런데 부모는 항상 내 아이인데 하고 눈높이를 고정 시켜 버린다.
거기에서 오는 부모와 아이의 갈등이 무척 많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아이는 분명히 하나의 객체이고 인격이 있다.
9) 아이의 행위의 결과에서 기뻐하지 말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기뻐하라.
아이들은 아기 때부터 부모를 즐겁게 하기위한 도구가 되어왔다.
특히 아버지는 밖에서 들어오면 아이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재롱을 보고 기뻐하기 위해서 이거해봐라 저거 해봐라 하면서 놀기를 강요하다.
아이가 크면 아이의 성적을 보고 부모는 기뻐한다. 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지 재능이 있는지는 별관심이 없고 점수가 얼마나 높은지 몇 등을 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일수록 청소년기에 자살률이 높다고 한다.
그것은 자기에게 만족하지 못하는데서 온다고 본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그 결과에 만족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부모의 등살에 만족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이가 무엇이던지 그 결과에 만족하고 거기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칭찬하고 부모도 함께 기뻐한다면 스스로 할 일을 찾아 갈 것 이라고 본다.
이 글은 순전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심정은 모두 다 같을 것입니다. 최소한 내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남보다 더 잘하고 더 촉망받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이 저 또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렇게 키우기 위해서 부모로서 과연 어떤 뒷받침을 해주어야 하고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가는 정답이 없겠지요. 부모들마다 각자의 기준에서 아이들 교육시키는 방법이 있겠지만 최소한 아이가 부모를 기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과에 책임을 질 줄을 아는 객체로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기준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어떤 일을 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며 그 일에서 국가와 민족에 봉사하며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 사회는 혼자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객체들이 모여 서로 우리가 될 때 더 아름답게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4명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을 이사회에서 가장 평범하게 성장해 나가고 또 성인이 되어 자기의 본분을 다하면서 이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도록 키워낼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자 해본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고기를 잡아 먹여 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부모들은 어떠한가?
아이가 마치 부모들의 소유물로 인정하여 아이들의 의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부모가 마음먹은 대로 키우고 싶어 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다음에 커서 너 가 잘되라고 하는 것이지 부모위해 하라고 하는 것이냐 라고 억지로 하라고 강요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이번에 [좋은 아빠, 멋진 남편, 따뜻한 남자]라는 워크숍을 다녀와서 여러 아버지들의 이야기와 강사님들의 교육을 통해 정리하여 본다.
1) 부모로써의 권위를 지켜라.
요즘의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아이를 위한 일들이 중심이 되어있다.
무엇이던지 아이의 일정에 따라 정해지고 계획이 세워지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버지의 권위는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이 든다.
집안에서의 위계질서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에서든 사회에서든 분명이 서열의 위계는 있어야 한다.
그러나 집안에서의 위계가 무너지니 당연히 밖에서의 위계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집에서는 모든 일이 어른이 중심이 되어 일이 계획되고 진행해서 아이에게 올바른 위계질서를 가르쳐야 된다.
2) 부모들이 계획하고 약속한 것은 꼭 실천하라.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무엇이던지 부모들을 보고 그대로 따라 배우게 되어있다. 부부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 부모를 따라 싸움을 잘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다고 한다.
또 폭력적인 집안에서는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폭력적이 다고 한다.
그 만큼 집안에서의 부모들의 행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세운계획은 꼭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는 계획은 세우면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를 알아 갈 것이다.
3) 부모가 스스로를 개발하고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가져라.
어른들은 아이에게 매일 공부를 하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자기를 위한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떳떳해지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개발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된다.
집에서 아이에게 보이기 위한 겉치레가 아니라 취미생활을 한다든지 아니면 봉사활동을 한다든지 직장에서나 집에서 당연히 하는 일 이외에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일을 찾아 해야 한다.
최소한 집에서는 책을 보는 흉내라도 내어서 아이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4) 부부간의 사랑을 항상 확인하라.
아이는 부부간 사랑의 결실이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아빠는 엄마보다 네가 더 좋다고 하는 말이다.
아이는 부부간의 사랑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아내보다 자식을 먼저 내세우다보니 아이는 집안에서 그 어떤 것도 두려 울게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고 만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사랑을 항상 확인시켜 주어야한다.
5) 종교를 가져라.
종교의 선택은 자유라고 한다.
하지만 종교가 가져다주는 유익은 생각보다 많다. 본인도 40이 넘은 나이부터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왜 더 빨리 교회를 다니지 않아나 후회를 많이 했다. 내가 일찍부터 다녀서면 우리아이들이 계속 교회생활을 잘할 텐데 지금은 잘 하지 못해서 안타까움이 많다.
아이들에게 억지로 강요하지는 못해서 필요할 때는 다녀라 하는 정도로 하고 있다.
종교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준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재미도 만들어 준다. 가족 간에 살면서 특히 아이와 같은 주제를 놓고 이야기 할 기회가 얼마나 있겠는가?
6) 아이에게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라.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런데 부모들은 아이가 마치 자기들의 소유물인양 착각을 많이 한다.
아이가 자기의 의사를 표현할 때부터 인격체라는 사실을 알고 대우해 주어야 한다.
아이의 의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아이의 성격형성에 많은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7)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하라.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강요를 한다.
아기 때 밥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학원에 다니는 문제 등 거의 모두가 부모의 강요에 의해 결정을 하고 강요한다. 아이가 싫다고 하면 어린것이 무엇을 안다고 하면서 오히려 야단을 치고 나무란다.
무슨 일이던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하게 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물론 아이의 판단을 돕는 부모의 역할은 있다. 대부분 부모의 의사대로 결정은 나지만 그것이 아이 스스로 결정했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그 결과의 책임도 본인이 가져가는 것이다.
8)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도와주어라.
아이의 눈높이를 맞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 눈높이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꾸 달라진다.
그런데 부모는 항상 내 아이인데 하고 눈높이를 고정 시켜 버린다.
거기에서 오는 부모와 아이의 갈등이 무척 많다.
한 번 더 강조하지만 아이는 분명히 하나의 객체이고 인격이 있다.
9) 아이의 행위의 결과에서 기뻐하지 말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기뻐하라.
아이들은 아기 때부터 부모를 즐겁게 하기위한 도구가 되어왔다.
특히 아버지는 밖에서 들어오면 아이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키는 경우가 많다.
아이의 재롱을 보고 기뻐하기 위해서 이거해봐라 저거 해봐라 하면서 놀기를 강요하다.
아이가 크면 아이의 성적을 보고 부모는 기뻐한다. 내 아이가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지 재능이 있는지는 별관심이 없고 점수가 얼마나 높은지 몇 등을 했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일수록 청소년기에 자살률이 높다고 한다.
그것은 자기에게 만족하지 못하는데서 온다고 본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고 그 결과에 만족할 줄을 알아야 하는데 부모의 등살에 만족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이가 무엇이던지 그 결과에 만족하고 거기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칭찬하고 부모도 함께 기뻐한다면 스스로 할 일을 찾아 갈 것 이라고 본다.
이 글은 순전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심정은 모두 다 같을 것입니다. 최소한 내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남보다 더 잘하고 더 촉망받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이 저 또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렇게 키우기 위해서 부모로서 과연 어떤 뒷받침을 해주어야 하고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는가는 정답이 없겠지요. 부모들마다 각자의 기준에서 아이들 교육시키는 방법이 있겠지만 최소한 아이가 부모를 기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결과에 책임을 질 줄을 아는 객체로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의 기준을 적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어떤 일을 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며 그 일에서 국가와 민족에 봉사하며 헌신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 사회는 혼자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객체들이 모여 서로 우리가 될 때 더 아름답게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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