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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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꾸러기 작성일07-08-06 13:51 조회533회 댓글2건본문
- 능소화 못다 한 애달픈 사랑 목놓아 울다 진 꽃 한 송이 다시금 고고한 자태로 환생하여 층층이 쌓인 한스러움 담장 위에 올려놓고 장열한 태양 아래 뿜어내는 향기는 님을 부르지만 이미 마음 떠난 매정한 님은 오시지 않고 또다시 초라한 꽃 한 송이 힘없이 바람에 떨어지네 가여워라 능소화야 이젠 양반 꽃으로 피지 말고 잡초 속에 이름 모를 들꽃으로 마음 편히 살다 가라.
댓글목록
갓만디님의 댓글
갓만디 작성일
애달픈 능소화에
애달픈 음악....
이 무더운 여름날 나의 마음도
애달픔으로 마당쇠님들을 그려 봅니다...
좋은 글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작성일
꾸러기님 휴가잘다녀오셨죠?
애절해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능소화!!!
음악까지 애절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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