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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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키 작성일12-05-15 10:32 조회873회 댓글2건본문
5월에 이렇게 아카시아가 활짝 핀다는 사실조차도 까맣게 잊어먹고 있다가...
운전을 해도 된다는 원장님 말씀에...
그냥 운전대를 잡았답니다...
통산에서 갔던 거제도 ..
거기가 울 시댁이랍니다...
버스가 지나갔던 길은 아니지만..
거가대교를 타고..바다며...들이며 ..산을 아주 여유롭게 드라이브삼아 달리는길..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카시아에 홀딱 반해서...
노래도 틀지않고..시야만 아주 행복한 길을 질주했죠..
질주본능~~~~~~~~
걱정만 하시는 시어머니에게 많이 좋아진 다리를 보여주러갔는데...
시골은 언제나 바쁘고 말그대로 얼굴만 그리고 어기적 어기적 걷는 모습만 보여주고
언니집으로 향했답니다...
언니,형부역시 엄청바쁜....
거제도 가면 하얀 부위들이 바다위를 장식하고 있죠?
바다마다 굴양식..가두리양식.홍합양식.미더덕양식.. 다 틀리지만...우리 언니네 동네는 고막양식땜에 하얀부위가
물결치고 있는거랍니다...
언니집은 일하는 사람들이 식사중..
갓잡아온 전어회어와..콩나물없는 아구찜..데친호르데기.. 충무김밥에 나온오징어무침..
그맛을 감히 ...전할 수가 없네요..
어둡기 전에 돌아오려는 난...아주 트렁크 한가득
언니가 챙겨준 먹거리를 들고 또다시..질주본능으로다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길.
자기야~~~ 언니가 귀한 음식 많이 챙겨주던데...
오늘 2차는 울집에 오면 술한상 차려줄게.....이 한마디에
생각없는 울 여보야는 저녁을 준비해 주라고 하네요..
아~~~이 아픈 다리로 4명의 식사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정도 여유밖에...
머리에선 장볼것과..차려야할 반찬 메뉴를 생각한다고...그냥 본능적으로만 달리는 중..
언니는....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챙겨주어서..
마트에서 장을 본건 만원도 안된 푸성귀....
한시간안에...생선굽고...밥하고..새조개샤브샤브..미더덕회...피조개..조갯살 듬쁙넣은
된장찌게...데친오징어....
그날 소주9병..맥주피쳐2병...
저도 소맥을 4잔이나 마시고 기분좋은 일욜저녁을 보냈더랍니다...
부실한 상차림이었지만...
어쩜 아픈다리로 힘들게 차려준 상 덕분일겁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먹게해줘서 고맙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내가 좀더 모자라야지...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너무 완벽해 버리면 빈틈이 없어서 누군가 들어올 자리가 없는거죠!!!
조금은 허술하게...조금은 어눌하게..그리고 조금은 희생도하고...
그래야 즐거운 보람도 있는게 아닐까요??
미키가 수없이 보낸 휴일중 하루 일과를 나열해봤네요...
평범한 사람이 살아가는 새털같이 많은 하루중에 하루...
그냥 보내버린 하루는 의미가 없지만...
일케 기록을 해버림....그 하루는 아주 특별한 의미의 하루였다는 생각이
마지막에 드네요....
여러분들의 하루도 저처럼 일케 공개해 보세요...^^
이상 미키의 자랑질 이었답니다....(^.~)
운전을 해도 된다는 원장님 말씀에...
그냥 운전대를 잡았답니다...
통산에서 갔던 거제도 ..
거기가 울 시댁이랍니다...
버스가 지나갔던 길은 아니지만..
거가대교를 타고..바다며...들이며 ..산을 아주 여유롭게 드라이브삼아 달리는길..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카시아에 홀딱 반해서...
노래도 틀지않고..시야만 아주 행복한 길을 질주했죠..
질주본능~~~~~~~~
걱정만 하시는 시어머니에게 많이 좋아진 다리를 보여주러갔는데...
시골은 언제나 바쁘고 말그대로 얼굴만 그리고 어기적 어기적 걷는 모습만 보여주고
언니집으로 향했답니다...
언니,형부역시 엄청바쁜....
거제도 가면 하얀 부위들이 바다위를 장식하고 있죠?
바다마다 굴양식..가두리양식.홍합양식.미더덕양식.. 다 틀리지만...우리 언니네 동네는 고막양식땜에 하얀부위가
물결치고 있는거랍니다...
언니집은 일하는 사람들이 식사중..
갓잡아온 전어회어와..콩나물없는 아구찜..데친호르데기.. 충무김밥에 나온오징어무침..
그맛을 감히 ...전할 수가 없네요..
어둡기 전에 돌아오려는 난...아주 트렁크 한가득
언니가 챙겨준 먹거리를 들고 또다시..질주본능으로다가...
고속도로를 달리는 길.
자기야~~~ 언니가 귀한 음식 많이 챙겨주던데...
오늘 2차는 울집에 오면 술한상 차려줄게.....이 한마디에
생각없는 울 여보야는 저녁을 준비해 주라고 하네요..
아~~~이 아픈 다리로 4명의 식사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정도 여유밖에...
머리에선 장볼것과..차려야할 반찬 메뉴를 생각한다고...그냥 본능적으로만 달리는 중..
언니는....
나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챙겨주어서..
마트에서 장을 본건 만원도 안된 푸성귀....
한시간안에...생선굽고...밥하고..새조개샤브샤브..미더덕회...피조개..조갯살 듬쁙넣은
된장찌게...데친오징어....
그날 소주9병..맥주피쳐2병...
저도 소맥을 4잔이나 마시고 기분좋은 일욜저녁을 보냈더랍니다...
부실한 상차림이었지만...
어쩜 아픈다리로 힘들게 차려준 상 덕분일겁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먹게해줘서 고맙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내가 좀더 모자라야지...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너무 완벽해 버리면 빈틈이 없어서 누군가 들어올 자리가 없는거죠!!!
조금은 허술하게...조금은 어눌하게..그리고 조금은 희생도하고...
그래야 즐거운 보람도 있는게 아닐까요??
미키가 수없이 보낸 휴일중 하루 일과를 나열해봤네요...
평범한 사람이 살아가는 새털같이 많은 하루중에 하루...
그냥 보내버린 하루는 의미가 없지만...
일케 기록을 해버림....그 하루는 아주 특별한 의미의 하루였다는 생각이
마지막에 드네요....
여러분들의 하루도 저처럼 일케 공개해 보세요...^^
이상 미키의 자랑질 이었답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글 잘 쓰네요!!! 멋져요....
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
병원생활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어버이님들은 얼마나 가슴졸일까요.
그 먼곳까지 한달음에 다녀오신 미키님은 5월 가정에달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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