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무룡산지킴이 번개 무장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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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지 작성일10-10-18 01:44 조회308회 댓글2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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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산 정상을 앞두고 지평선을 맞이하면서 우리를 반기는 것은 그 모습을 살짝 보여주는 억새군락지였습니다.
아직 만발한 억새는 아니었지만 막 개화를 앞둔 맛보기 모습이었습니다.
작년에 이곳에 왔던 재옥씨“이곳 보다는 정상 가까이 가면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숲속 길을 걷다 맞이한 산등선은 지나온 길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길이 작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마음은 가벼워지고 벌써 정상에 다 온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게 오늘의 길잡이 재옥씨의 말대로 조금 올라가니 정상이 보이고, 그 주변은 온통 억새천지였습니다.
태양이 내려 비추는 억새의 살랑이는 은빛물결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침내 1시50분경 무장산 정상 624m 높이에 우리 일행은 도착했습니다.
정상에서는 이미 먼저 온 등산객들로 점심을 먹기에 좋은 자리는 없었습니다.
내려오면서 보니 억새사이로 수많은 길들이 나 있었습니다.
그런 곳은 아마도 사진을 찍거나 자리를 펴고 쉬며 먹고 간 자리가 분명해보였습니다.
우리도 조금 내려와 많은 사람들이 쉬면서 먹고 간 명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경숙, 재옥씨가 마련한 전어무침과 나물무침, 그리고 귀한 금치, 다시마에 여수에서 온 갓김치(숙국씨 가져옴, 병조는 몸만)까지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2시50분경 반대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오를 때와는 달리 약간 경사가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경사는 좀 있지만 돌이나 바위가 있는 길이 아니라 나무가 많은 숲길이 계속 이어져 어렵지 않은 하산 길이었습니다.
올라갈 때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올라갖는데 내려가는 길엔 정말 사람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만의 하산길이어서 인지 올 때와 달리 약1시간 30분이 걸린 4시30분경에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우리는 쉴꺼 다 쉬고, 볼꺼 다 보면서 한 무장산 산행이었습니다.
아마도 단체로 다녀왔다면 지금 이처럼 긴 산행기를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제안한 권순국운영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먹을 행복을 준 정경숙, 정재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당쇠마을 여러분도 산행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발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한번 해보세요. (재옥, 경숙, 순국, 병조 산행기 마무리 합니다.)감사합니다.
아직 만발한 억새는 아니었지만 막 개화를 앞둔 맛보기 모습이었습니다.
작년에 이곳에 왔던 재옥씨“이곳 보다는 정상 가까이 가면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숲속 길을 걷다 맞이한 산등선은 지나온 길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길이 작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마음은 가벼워지고 벌써 정상에 다 온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게 오늘의 길잡이 재옥씨의 말대로 조금 올라가니 정상이 보이고, 그 주변은 온통 억새천지였습니다.
태양이 내려 비추는 억새의 살랑이는 은빛물결은 내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침내 1시50분경 무장산 정상 624m 높이에 우리 일행은 도착했습니다.
정상에서는 이미 먼저 온 등산객들로 점심을 먹기에 좋은 자리는 없었습니다.
내려오면서 보니 억새사이로 수많은 길들이 나 있었습니다.
그런 곳은 아마도 사진을 찍거나 자리를 펴고 쉬며 먹고 간 자리가 분명해보였습니다.
우리도 조금 내려와 많은 사람들이 쉬면서 먹고 간 명당?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경숙, 재옥씨가 마련한 전어무침과 나물무침, 그리고 귀한 금치, 다시마에 여수에서 온 갓김치(숙국씨 가져옴, 병조는 몸만)까지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2시50분경 반대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오를 때와는 달리 약간 경사가 있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경사는 좀 있지만 돌이나 바위가 있는 길이 아니라 나무가 많은 숲길이 계속 이어져 어렵지 않은 하산 길이었습니다.
올라갈 때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올라갖는데 내려가는 길엔 정말 사람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만의 하산길이어서 인지 올 때와 달리 약1시간 30분이 걸린 4시30분경에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우리는 쉴꺼 다 쉬고, 볼꺼 다 보면서 한 무장산 산행이었습니다.
아마도 단체로 다녀왔다면 지금 이처럼 긴 산행기를 쓰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정말 자유롭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제안한 권순국운영위원장님께 감사드리고, 먹을 행복을 준 정경숙, 정재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당쇠마을 여러분도 산행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발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한번 해보세요. (재옥, 경숙, 순국, 병조 산행기 마무리 합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사무장님의 댓글
사무장 작성일
행복한 산행이었구요..고마운 마음 기억하며 살겠습니다..땡큐~~!!!
오늘 진실모님들도 행복한 산행을 하고있겠지요...
위원장님의 댓글
위원장 작성일
긴긴 산행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담번 산행을 또 기약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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