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산지킴이 번개 무장산 후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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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지 작성일10-10-14 18:27 조회323회 댓글2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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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마을 무룡지킴이를 통해 번개산행이 만들어졌습니다.
가을하늘 맑은 기를 받아 10월 하고도 13일 10시 화봉동출발, 경주 암곡동 왕산마을 무장산(624m)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경주 무장산, 나는 첨에 몰랐는데 이곳이 선덕여왕 촬영지 였다고 합니다.
내 기억에는 별로 남지 않는 기억인데 사람들이 가을 갈대로 유명한 곳이라 많이들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몇 명이 가냐고 하니 운영위원장 “몰래요. 5명정도 아니까요.”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걱정이 살짝 된다. 왜냐면 한차를 넘기는 회원님들이 오시면 차 타기가 곤란하니까?
근데 집 앞에 온 차를 타려고 안을 보니 3명 나까지 딱 4명이라는 말씀, 한편으론 기쁘고, 한편엔 섭섭한 건 왜일까?
어쨌든 정원에 한명이 모자라는 지라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분들은 무룡사랑2 총무님, 운영위원장, 사무장, 나 이렇게 단촐한 사람들이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 휘~이 둘러본 논 밭은 아직 수확의 계절에 쪼메 모자라는 가을 풍경이었습니다.
경주 불국사 앞을 지나 보문단지 앞 힐튼호텔 앞을 조금 지나 암곡마을쪽으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니 도로변에는 코스모스가 예쁜 모습을 뽐내고 있고, 벚나무가 우람한 모습을 뽐내며 한가하면서 조용한 시골 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책임진 우리 운영위원장님은 예전에 이곳 마을에서 사과를 직접 과수농가에 가서 사먹은 기억을 얘기해주면서 그곳을 가르켜 주기도 했습니다.
이날도 도로변을 지나니 빨간색의 사과상자를 들고 나와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암곡하고도 왕산마을에 11시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이곳을 방문했던 우리 정재옥씨는 “너무 많이 바뀌었다.”면서 눈이 둥그레졌습니다.
사실 저도 이곳 왕산과는 인연이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유명한 곳이 되어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몇 년전에는 주차하려면 좁은 길에 세워두고 했는데 지금은 50여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도 만들어놓았습니다.
주변에는 없던 비닐하우스 주막집도 여러체 거기다 미나리 팔기 위해 만들어놓은 가게도 여럿 되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온 물품을 정리하고, 몸이 약한? 우리 운영위원장님 그래도 식구들 먹여 살릴라고 각종 장비를 가지고 온 장비는 건강한 제가 메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출발 올라가면서 보니 개울가에는 한눈에 봐도 수 많은 고디가 바글바글 했습니다.
비록 싸알을 적어서 사람들의 위험으로 부터는 해방이 되었지만 우리 사무장님 올라갈 때부터 내려올 때까지 고디, 고디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실 저도 그 귀한 고디가 이렇게 거대한 덕동댐에 가로막혀있는 이곳 왕산개울까지 올라와 살고 있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거기다 이름은 모르지만 개울에는 물고기들이 그냥 바글바글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곳 물고기들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혀 경계를 하지 않았거든요.
아마도 이런 현상은 그 만큼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건드리지를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착한 사람들만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무장산후기 내일 계속 이어집니다.]
가을하늘 맑은 기를 받아 10월 하고도 13일 10시 화봉동출발, 경주 암곡동 왕산마을 무장산(624m)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경주 무장산, 나는 첨에 몰랐는데 이곳이 선덕여왕 촬영지 였다고 합니다.
내 기억에는 별로 남지 않는 기억인데 사람들이 가을 갈대로 유명한 곳이라 많이들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몇 명이 가냐고 하니 운영위원장 “몰래요. 5명정도 아니까요.”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걱정이 살짝 된다. 왜냐면 한차를 넘기는 회원님들이 오시면 차 타기가 곤란하니까?
근데 집 앞에 온 차를 타려고 안을 보니 3명 나까지 딱 4명이라는 말씀, 한편으론 기쁘고, 한편엔 섭섭한 건 왜일까?
어쨌든 정원에 한명이 모자라는 지라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한 분들은 무룡사랑2 총무님, 운영위원장, 사무장, 나 이렇게 단촐한 사람들이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 휘~이 둘러본 논 밭은 아직 수확의 계절에 쪼메 모자라는 가을 풍경이었습니다.
경주 불국사 앞을 지나 보문단지 앞 힐튼호텔 앞을 조금 지나 암곡마을쪽으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니 도로변에는 코스모스가 예쁜 모습을 뽐내고 있고, 벚나무가 우람한 모습을 뽐내며 한가하면서 조용한 시골 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운전을 책임진 우리 운영위원장님은 예전에 이곳 마을에서 사과를 직접 과수농가에 가서 사먹은 기억을 얘기해주면서 그곳을 가르켜 주기도 했습니다.
이날도 도로변을 지나니 빨간색의 사과상자를 들고 나와 팔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암곡하고도 왕산마을에 11시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이곳을 방문했던 우리 정재옥씨는 “너무 많이 바뀌었다.”면서 눈이 둥그레졌습니다.
사실 저도 이곳 왕산과는 인연이 있거든요.
근데 이렇게 유명한 곳이 되어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몇 년전에는 주차하려면 좁은 길에 세워두고 했는데 지금은 50여대를 댈 수 있는 주차장도 만들어놓았습니다.
주변에는 없던 비닐하우스 주막집도 여러체 거기다 미나리 팔기 위해 만들어놓은 가게도 여럿 되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온 물품을 정리하고, 몸이 약한? 우리 운영위원장님 그래도 식구들 먹여 살릴라고 각종 장비를 가지고 온 장비는 건강한 제가 메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출발 올라가면서 보니 개울가에는 한눈에 봐도 수 많은 고디가 바글바글 했습니다.
비록 싸알을 적어서 사람들의 위험으로 부터는 해방이 되었지만 우리 사무장님 올라갈 때부터 내려올 때까지 고디, 고디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실 저도 그 귀한 고디가 이렇게 거대한 덕동댐에 가로막혀있는 이곳 왕산개울까지 올라와 살고 있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거기다 이름은 모르지만 개울에는 물고기들이 그냥 바글바글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곳 물고기들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혀 경계를 하지 않았거든요.
아마도 이런 현상은 그 만큼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건드리지를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 착한 사람들만 이곳을 지나가기 때문이었나 봅니다.
[무장산후기 내일 계속 이어집니다.]
댓글목록
사무장님의 댓글
사무장 작성일고디가.. 다슬기지요..ㅎㅎ새까맣게 참말로 많았어요..
쪼이님의 댓글
쪼이 작성일다녀온지 이틀째인데 또 가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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